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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 수 없는 글들이 가득 쓰여진 서적. 악마학과 연관있는 듯 하다. | |||
Show/hide full text (피에 물든 페이지로 부분 부분 읽을 수 있는 글자가 보인다.) 악신의 하수인..$&%*#....영혼을..%&$^#*탐냈고, 악신의 다른 수하들의 영혼도..*% ...#$&%*, 악마들은 화가 난 악신들...$*$^ 불구덩이...#@%^&*...곳에 내쳐졌다. (책 귀퉁이에 메모가 적혀있다.) 그 남자의 말에 의하면 그곳은 신계와 아르보레아 사이의 어딘가라고 한다. 악마학을 오랫동안 공부했던 나조차 알지 못했다. ...엘리온...모험을 즐겼던 형이... (번진 자국 위에 또렷한 글씨로 쓰여있다.) 분명 그 남자는 내 계획에 유용한 자다. 희생이 필요해도, 난 선택을 해야만 해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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